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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독점, 장문) 캡틴 헨더슨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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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독점, 장문) 캡틴 헨더슨과의 인터뷰

DEVASTATION - 레알 3 리버풀 1
(지난번 결승전에서 패했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하느님(양쪽 볼에 바람을 넣었다가 내쉬며)... 좋은 질문이다. 마지막 휘슬 소리를 듣고 바닥에 쓰러진 기억이 난다. 바로 들었던 감정은 실망감이었지만 곧 좌절, 분노 그리고 공허함.. 그런 것들이었다

[DM]독점, 장문) 캡틴 헨더슨과의 인터뷰

우리는 거기에 있었고 경기는 끝나버렸다. 아무도 널 도울 수 없었고, 아무도 기분이 나아질만한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우리는 결승무대에 가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날 밤 우린 다같이 함께 서서 레알마드리드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걸 바라보며 끝을 맺었다.

힘들었다. 정말, 힘들었다. 여러분들 중 일부는 드레싱룸으로 도망가고 싶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아파도 승자들에게 경의를 표해야했다

NEW BEGINNIGS- 리버풀 3 psg 2

마드리드와의 경기 후, 월드컵은 물론이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나는 우리의 개막 그룹경기인 PSG전에 앞서서 우리가 유럽에서 미완성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물었지만,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분명 그룹경기 첫번째 게임에선 아니었다. 그날 밤 우리가 하고 싶었던 것은 알려주는 것이었다.(번역실패 죄송..)

돌이켜보면, 우린 훌륭하게 경기했다. 밀너가 네이마르에게 날아가 태클로 그를 납작하게 만들면서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우린 거기서부터 시작했다. 피르미누는 벤치에서 나와 추가시간에 골을 넣었고 완벽한 스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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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PSG를 대회 우승 후보로 집었지만 우리는 키예프에 도달하는 것이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걸 보여줬다.

TROUBLES - 나폴리 1 리버풀 0, (베오그라드)레드 스타 2 리버풀 0

우리 시즌 최악의 두 경기였다. 강렬함도 없었고, 리듬도 없었다. 전혀 좋지 않았다. 그 때 클롭의 분위기가 어땠냐고 묻는다면 사람들은 아마 그가 소리치고 크레이지 모드에 돌입했을 거라 말하기를 기대하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다.

그는 차라리 하루나 이틀정도 기다리고 비디오로 경기를 다시 보며, 지나친 감정없이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편이다.

공정하게 말해서, 우린 그 경기들 중 어느 하나도 충분하지 않고 우리의 기준에 한참 못 미쳤다는걸 스스로 알고 있었다.

나는 햄스트링을 다쳐서 베오그라드에 갈 수 없었다. 텔레비전에 앉아서 동료들을 바라보는 것 만큼 기분이 안좋은 것도 없다. 그건 경기장에서 볼 때보다 더 기분이 안좋다. 동료들이 공격할 때 나는 겨우 손을 잡고, 기회가 올 때 소리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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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난 패배가 날 집어삼키게 놔뒀지만, 지금 나에겐 나를 빠르게 정상 트랙으로 되돌려 놓는 어린 두 딸 Elexa와 Alba이 있다. 딸들이 나랑 놀자고 할 때, 아침 밥상에서 부루퉁한 표정으로 앉아 있을 수는 없지않은가?

RESCUE ACT - 리버풀 1 나폴리 0
파리에서 PSG에게 2-1로 패하고 나선 모든 게 위태로웠는데, 그날 밤에는 스타선수들이 일을 해줬다.

살라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지만 내가 가장 기억하는건 추가시간에 든든송이 밀리크의 슈팅을 막은 것이디. 난 아직도 베커가 어떻게 그걸 막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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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왜 감독님이 그를 데려오려고 했는지 보여준다. 솔직히 말해서 난 그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그는 믿을 수 없는 '키퍼'다. 골든 글러브를 이미 수상했지만 그것보다 더 나은 선수다. 그 세이브가 없었다면 우린 크리스마스 이후에 유로파리그에 있었을 것이다. 

STATEMENT - 뮌헨 1 리버풀 3

훌륭한 경기력, 아마 내 생각엔 모두가 우리를 이 때 타이틀경쟁자로 보게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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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안필드에서 0-0으로 비긴 후 바이에른에게 주도권이 있다고 느꼈지만, 우린 그들을 날려버렸고 마네는 막을 수 없었어. 마네는 확실히 경기를 보는 경험들이 더 편안해졌다.

PROGRESS 포르투 1 리버풀 4(합계 1-6)

이건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우린 1차전을 2-0으로 이겼지만 처음 45분동안 우린 경기장에서 정말 압박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린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고 만약 그들이 선제골을 넣었다면 아마 흥미로운 밤이 됬을 수도 있다.
결국 승리했지만 그 후 드레싱룸에서 크게 축하행사를 벌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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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시 한 번 세미 파이널에 간다는건 큰 행사이지만, 우린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았기에. 우리가 가장 먼제 듣게 될 말은 '다음 할 일 하자'였다. 우린 어딘가에 가만히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지 않는다.

DESPAIR 누 캄프: 바르샤 3 리버풀 0

이 경기전에 다치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고, 힘들기 때문에, 내 (뛰고싶은)의지를 우선시 할 수 없었다.

너가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리버풀의 주장이면, 팀이 우선 순위고 항상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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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되보니, 나비 케이타가 다치는 바람에 내가 꽤 일찍 나서게 됬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경기장에 선건 처음이었다.

스스로 'OMG 그 선수다'라고 호들갑 떨지 않았지만, 그가 경기장에서 플레이하는건 TV로만 느끼던 것과는 다르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는 너무 빨랐다.

나는 너희에게 '든든송이 정말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해줬지만 메시는 알리가 손 쓸 수 없는 구석으로 공을 집어넣었다. 공의 궤도, 속도, 정확도 - 정말 완벽했다. 내가 그의 셔츠를 받을 생각을 했냐고? 아니. 난 해본 적없어.

로이 킨이 내가 선덜랜드에 있을 때 그런 말을 했었다. 누군가의 셔츠를 달라고하면 그들을 경외하는 것 같다고.

알고보니, 나는 수아레즈의 셔츠를 입고 집으로 왔다. 수아레즈는 좋은 소년이고 우리가 함께 뛰었던 시절의 제스처로 나에게 그 셔츠를 주었다. 수아레즈가 가져간 내 셔츠는 어떻게 된지 모른다!

MIRACLE 리버풀 4 바르샤 0

오전에 감독님의 연설은 모든 걸 바꿔놓았다. 우린 매 홈경기 전에 우리가 사용하는 장소인 Hope Street Hotel에서 미팅을 가졌고, 감독님은 우리에게 말했다. '오늘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가능하지만, 너희들이니까, 너희니까 기회가 있다'

감독님은 우리를 바로 잡았다. 하루 종일 내내 생각했다. '어.. 안필드고... 관중들이 있고... 빠른 골 터지면... 혹시?'

그리고 봤듯이, 완벽하게 맞아들었다. 첫 골을 넣어야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오리기 손에 리바운드가 놓였다. 난 정말 이런 결과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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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을 그냥 보낼 리가 없었다. 태클 때문에 무릎의 힘줄을 다쳤지만, 통증을 참고 반나절까지 지냈다. 난 괜찮았다.

(후에) 주사랑 진통제를 먹고 무릎이 시큰거리는걸 멈추기 위해 10분동안 회전하는 자전거를 탔다.

경기 후에 일어난 일들은 영원히 내게 남을 것이다. 끈질기게 싸워서 결승에 올랐던 작년의 로마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

1년전에 결승을 확정지었을 때, 환타 한 병을 마셨는데, 이번엔 물이었다. 난 집에 가서 잠을 자려고 했지만 그건 불가능했다.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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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트넘의 젊은 선수들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했다는 걸 알고 있다. 난 그 선수들이 얼마나 좋은 친구들인지 안다. 그러나 이건 우리에게 새로운 챕터이다.

우리는 키예프에서 마드리드를 상대로 뛰었던 선수보다 더 좋아졌으며, 그 경험을 동기부여로 삼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먼 길을 왔는지, 우리가 이 기회를 잡고 싶다는걸 모두에게 보여주고싶다.

오타나 번역 실패한 부분이 있습니다.. 고쳐야할 부분은 쪽지로 알려주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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